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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왜이렇게 어려울까? 연.애.백.서_남성심리



여자친구랑 찍었던 사진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카X 프로필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랑자 : 괜찮아? 소개팅 시켜줘?

친구 : 아니. 나 이제 여자 안만나.





웃기고 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들 한다.

과학적인 근거로 남성이 왜 가을에 더 외로워지는지 까지는 밝히고 싶지 않지만,

분명한건 가을은 남자에겐 치명적인 계절이다.


마치, 봄의 여성이 그러하듯 말이다.


게다가 11월엔 빼빼로 데이, 12월은 하루하루가 데이트데이다.

거리엔 캐롤이 울려퍼지고 연인들은 꼭 한몸인것처럼 붙어 다닌다.




친구의 겨울.JPG



그런데 여자를 안만난다고?



여성에게 상처받거나, 짝사랑만 하다가 매번 차이는 남성 대부분이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곤 한다.


하지만 결국 이들도 언젠가는 짝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연애의 달콤함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정도로 행복함을 느끼지만, 그것도 잠시


"나 이번엔 진짜 여자 안만나!!!!"


............

물론, 필자역시 그랬더랬다.



도대체 왜 이럴까? 행복할땐 세상을 날아갈것 같더니 이제와 그 마음은 다 어디가고

외로움과 미움, 분노가 서려 사랑했던 그 사람이 웬수처럼 보이니 말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인터넷 카페나 서적 혹은 지인들의 충고를 들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있을수도,

수많은 연애경험을 바탕으로 실전에 강한 자신을 신뢰하고 있을수도 있다.


모르는것이 있다면 당연히 배워야 하는것이고, 그것은 연애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여러 책들과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참고도 해보고 이리저리 방향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그런 책들과 블로그를 접하면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 같은데...'

'모두다 이런건 아닐텐데....'


하는 주먹구구식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

물론, 모두다 그런것은 아니었지만 본질보다는 수박 건핥기 식의 글이 많았다.



물론, 이 말들이 틀린것은 아니다.

다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최선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응급처치는 그 순간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된 치료없이 둔다면

결국 상처가 곪아 깊어질 것이다.


'왜 내 전화를 안받지?'

'남자랑 둘이 술먹고 있다는데 걱정되 죽겠네'

'날 안좋아하나?'

'사랑이 식었나?'

'아..바람피고 싶다..'


이 모든 문제점의 정답이 단 몇가지의 이유때문이라면, 여러분을 믿을수 있을까?


연애를 진행하는 사람이건,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연애할때 가져야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은 분명 필요하다.



앞으로 블로그나 컨설팅을 통해서 여러분께 드릴얘기는

전체적인 상황을 볼 수 있는 여유와 그것을 바탕으로 관대하게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큰 그림을 볼 줄 아는것이 작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힘이 되듯,

여러분이 본질에 대해 확실하게 숙지하게 된다면 연애에 있어서 자잘한 문제들은 더이상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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